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孝經 第7章 三才(효경 제7장 삼재) ● 曾子曰 甚哉라 孝之大也여 → 증자가 말하길 " 대단하구나! 효의 위대함이여!" ● 子曰 夫孝는 天之經也요 地之義也며 民之行也니라 → 공자가 말하길 무릇 효는 하늘의 법도요 땅의 의로움이요 백성의 (따라야 할 근본) 행실이다. ● 天地之經을 而民是則之이니 則天之明하고 因地之利하야 以順天下라 是以敎不肅而成하며 其政下嚴而治하니라 → 하늘과 땅의 법도를 백성이 본받아 따르니 하늘의 밝음을 본받고 땅의 이로움을 근거로 하면 천하(민심이)가 순응하고 이로써 교화가 엄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고 정치가 엄하지 않아도 다스려지는 것이다.(것을 말하는 것이다, 것을 의미한다) ● 先王이 見敎之可以化民也라 → 선왕(들)이 그것을 가르쳐 백성을 교화할 수 있음을 보이셨다. ● 是故로 先之以博愛면 而民莫遺其親하고 陳之於德義면 .. 2023. 8. 14.
孝經 第6章 庶人(효경 제6장 서인) ● 用天之道하고 分地之利하며 謹身節用하야 以養父母하나니 此庶人之孝也라 → 하늘의 도를 이용하고 땅의 이로움을 나누며 몸을 삼가고 씀씀이를 절제하여 이로써 부모를 봉양하니 이것이 庶人의 효이다. ● 故自天子로 至於庶人까지 孝無終始하니 而患不及者는 未之有也니라 → 그러므로 천자로부터 서인에 이르기까지 효(의 도리)는 끝(서인)과 시작(천자)이 (차이가) 없으니 미치지 못할까 근심하는 자는 아직 없다. * 庶 무리 서, 여러 서 * 庶人 효경정의 2차 주석에 "서인은 무리다. 천하의 뭇사람을 말한다" 하고 백성이라 말하지 않은 것은 "부(府) 사(史) 같은 말단 관원까지 포함하는 의미이기 때문이다" 라고 밝히고 있다. ☞ 즉 천자, 제후, 경대부, 사(士) 급 이하의 모든 사람 2023. 8. 13.
擊蒙要訣 제8章 居家(격몽요결 제8장 거가)-④ ● 生子에 自稍有知識時로 當導之以善이니 若幼而不敎하여 至於旣長이면 則習非放心하여 敎之甚難이니 敎之之序는 當依小學이니라 → 자식을 낳아서 차츰차츰 지식이 생기기 시작하면 마땅히 올바름(善)으로써 이끌어야 하나니 만약 어려서 가르치지 않아 이미 장성하면 그릇된 것을 배우고 마음을 놓으니 그것을 가르치기 매우 어렵다 (이에) 그것을 가르치는 순서는 마땅히 을 따라야 할 것이다. ● 大抵一家之內에 禮法興行하고 簡編筆墨之外에 無他雜技면 則子弟亦無外馳畔學之患矣리라 → 대저 한 집안 안에서 예법이 잘 지켜지고 편지, 책, 글쓰기 외에 다른 잡기가 없다면 자제들 역시 밖의 밭두둑에서 달리며 배우는 근심이 없을 것이다. ● 兄弟之子는 猶我子也니 其愛之, 其敎之를 當均一이요 不可有輕重厚薄也니라 → 형제의 자식도 역시 나의.. 2023. 8. 13.
孝經 第5章 士(효경 제5장 사) ● 資於事父하야 以事母니 而愛同이며 資於事父하야 以事君이니 而敬同이니라 → 아버지를 섬기는 마음을 취하여 이로써 어머니를 섬기니 사랑이 같고 아버지를 섬기는 마음을 취하여 이로써 임금을 섬기니 공경이 같다 ● 故母取其愛하고 而君取其敬하나니 兼之者는 父也니라 → 그러므로 어머니는 (아버지를 섬기는) 그 사랑을 취하고 임금은 ( 아버지를 섬기는) 그 공경을 취하니 (사랑과 공경함을) 겸하는 대상이 아버지다 ● 故以孝事君則忠이요 以敬事長則順이니 忠順不失하여 以事其上然後에 能保其祿位하야 而守其祭祀하나니 蓋士之孝也니라 → 이러하므로 효로써 임금을 섬기면 충(忠)이요 공경으로 어른을 섬기면 공손함이니 충과 공손함을 잃지 않고 이로써 그 위사람을 섬긴 후에라야 그 녹봉과 작위(벼슬)를 보존하고 그 제사를 지킬 수 있.. 2023. 8. 12.
擊蒙要訣 第8章 居家(격몽요결 제8장 거가)-③ ● 今之學者 外雖矜持나 而內鮮篤實하여 夫婦之間, 衽席之上에 多縱情慾하여 失其威儀라 → 오늘날 (소위) 배웠다는 사람들이 외적으로 비록 엄숙함을 유지하나 내적으로 독실함이 부족하여 부부간에 (집에 거할 때) 이불 위에서 함부로 정욕을 탐하니 (이에) 그 위엄과 예법에 맞는 몸가짐을 잃는 경우가 많다. ● 故로 夫婦不相昵狎而能相敬者 甚少하니 如是而欲修身正家인들 不亦難乎아 → 이러하여 부부가 서로 친근하지 않으면서 서로 공경할 수 있기가 심히 적으니 만약 몸을 수양하고 집안을 바로잡고자 한들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? ● 必須夫和而制以義하고 妻順而承以正하여 夫婦之間에 不失禮敬然後에 家事를 可治也리라 → (이에) 반드시 남편은 온화함과 의로써 (집안을) 제어하고 아내는 순종과 올바른 도리로 받들어 부부간에 예의와 .. 2023. 8. 12.
擊蒙要訣 第8章 居家(격몽요결 제8장 거가)-② ● 兄弟는 同受父母遺體하여 與我如一身하니 視之를 當無彼我之間하여 飮食衣服有無를 皆當共之니라 → 형제는 부모가 남기신 몸을 같이 받아서 나와 한몸과 같으니 그 보기를 당연히 저와 나 사이에 떨어짐이 없어야 하고 음식이나 옷이 있고 없음이 모두 마땅히 그와 함께해야 한다 . ● 設使兄飢而弟飽하고 弟寒而兄溫이면 則是一身之中에 肢體或病或健也니 身心이 豈得偏安乎아 → 설사 형은 굶주리나 동생은 배부르고 동생은 추우나 형은 따뜻할지라도 이는 한몸에 있는 지체가 어떤 것은 병들고 어떤 것은 건강한 것과 같으니 몸과 마음이 어찌 한쪽만 편안할 수 있겠는가? ● 今人이 兄弟不相愛者는 皆緣不愛父母故也라 → 요즘 형제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은 모두 부모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니 ●若有愛父母之心이면 則豈可不愛父母之子乎아 →.. 2023. 8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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